서울시, 소상공인 본격 지원...종합지원플랫폼·생활상권 구축
서울시, 소상공인 본격 지원...종합지원플랫폼·생활상권 구축 생활상권 60곳 조성, 25개 자치구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 설치 금리 동결로 경영부담 완화...지자체 최초 ‘소상공인연구센터’ 설립도 주요 상권 임대료‧권리금 전수...전국 최초 지표 '통상임대료' 연말 발표 서울시가 69만 서울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을 만든다. 2022년까지 25개 자치구마다 1개소씩 구축한다. 소상공인 누구나 해당 지역에서 플랫폼을 통해 ‘금융상담+경영개선 패키지’ 지원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4일 '민선 7기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해 이같이 밝혔다. 상품 개발, 창업 컨설팅, 공동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하고 생애주기별(진입기~운영성장기~퇴로기)서비스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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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8. 10:20